![]() ▲ 17일 조길형 충주시장이 코로나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갖고 있다. / 충주시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주시가 4단계 거리두기 연장을 오는 29일까지 11일 연장했다.
17일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충주시장은 '최근의 양상은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근원을 가정과 직장, 출입장소 등에서 찾아 소멸시키고 나면 새로운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여 확산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라며
'현재 가능한 대책은 접촉을 줄이고 감염원을 신속히 찾아내어 격리조치 하는 것과 백신의 조기 완료 정도라며 충주시민의 적극적인 방역동참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오후 보건소선별진료소, 목욕업소 등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충주상공회의소, 요식업지부를 방문해 기업체와 요식업소 등에 4단계 재연장의 불가피함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충주시에서는 17일 기준 6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2만6,000여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모든 인력을 동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