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거판화미술관 전경 / 진천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진천군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오는 1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소장전 ‘판화가 된 생활’ 을 개최한다.
미술관은 소장품 중 익숙한 소재로 생활과 경험을 담은 판화 35점을 선정했다.
소장전에 선정된 김민호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라인에칭 기법으로 해미읍성의 버드나무를 제작했으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나무를 판화로 담아 ‘해미버드나무’라는 개별성을 부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배남경 작가는 퇴근길 풍경을 판각 하지 않는 목판화로 표현했으며
방인희 작가는 디지털프린트 기법으로 ‘옷’에 담긴 의미를 표현했다.
이 외에도 윤여걸, 강정헌, 강행복, 곽태임, 김용식, 김제민, 방인희, 손기환, 신승균, 안정미, 이서미, 이종한, 장영숙, 정희경, 주성태, 황용진 등 총 18명의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당일은 휴관이며 전시기간 중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판화미술관(☏043-539-3607~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