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충주지역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0:58]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충주지역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01 [10:58]

▲ 한국교통대 LINC+ 사업단이 9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충주지역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교통대   ©

 

[충북넷=이하나 기자]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지역상생협력단은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9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충주지역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Get ready’ 비대면 사무직 취업 기초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상생협력단 지행복가족․건강가족RCC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거주기간 3년 이상이고, 한국어 강의수강이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글, 엑셀 프로그램 활용법,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방법 등 취업 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무직, 통번역 등 다양한 직군에 취업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사무직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제한 없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기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지역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프로그램은 사무직 취업 기초과정 지원(Get ready), 취업정보 검색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를 원하는 결혼 이민자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3-855-2253) 또는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043-841-557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