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th 코로나 해법 모색과 사회경제 변화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제13회 한‧일 국제교류 심포지엄이 충북연구원과 일본 야마나시종합연구소가 주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열렸다. © |
[충북넷=이기암 기자] 코로나 19가 불러온 전 지구적인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양국 지자체의 With 코로나 해법 모색과 사회경제 변화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제13회 한‧일 국제교류 심포지엄이 충북연구원과 일본 야마나시종합연구소가 주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마이 히사시 이사장과 정초시 원장, 충북도 황향미 국제통상과장의 환영사에 이어 양 기관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대면으로 함께한 일본 야마나시종합연구소에서는 다카노 히로유키 주임연구원, 사쿠라바야시 아키라 주임연구원, 히로세 토모유키 연구원, 시미즈 요우스케 연구원이 토론자로는 이마이 히사시 이사장, 사토 후미아키 조사연구부장, 고시이시 히로시 고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함께했다.
정용일 충북정책개발센터장은 ‘코로나 시대 사회변화 전망과 충북의 대응전략’ 주제발표에서 코로나 팬데믹 충격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해결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사회변화 전망 및 ‘넥스트 노멀 시대’ 국가적, 지역적 정책적 대응으로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충북형 뉴딜전략을 통해 재도약하는 충북 도정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다.
야마나시종합연구소의 다카노 히로유키 주임연구원은 ‘COVID-19가 초래한사회경제 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일본의 감염발생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방지 대책과 함께 실업자 증가 등의 사례들을 설명했다. 또 일본의 사회경제 영향과 생활방식의 변화와 이에 따른 산업유지 정책, 고용조정 조성금 등 다양한 생활지원책, 위기극복을 위한 산업유지 정책시책들도 제시했다.
양 기관은 그간 2007년부터 교류협정을 체결,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양국을 교류방문하며 경제관계, 의료산업, 공유경제 등 현안 등을 가지고 지속적인 공동 논의의 장을 마련해왔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교류는 잠시 주춤했지만 온라인 소통을 통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양식, 감염대책, 산업유지정책 등 변화와 대응을 위한 ‘With 코로나 시대’ 공동의 해법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