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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뉴스1 |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소폭 하락했다.
신규 입주물량 증가로 공급량이 많아진 세종시는 7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가격 동향(12월6일 기준)에 따르면 충북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0%로 전주(11월29일· 0.22%)보다 0.02%p 떨어졌다.
이 중 부동산 규제조치인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청주권의 상승률은 평균 0.15%로 전주 0.21%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상당구 0.12%, 서원구 0.16%, 흥덕구 0.18%, 청원구 0.14%로 서원구가 전주 0.27%에서 0.11%p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도내 전세가격 상승률은 매매가격과 달리 전주 0.24%에서 0.27%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난달 1210세대 아파트 신규 물량이 쏟아진 세종시의 매매가격 변동은 –0.33%를 기록해 2014년 7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세종지역 아파트 가격변동은 지난 11월1일을 기점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된 뒤 계속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하는 곳은 세종과 대구다.
세종지역 전세가격도 11월22일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뒤 같은 기간 –0.08%에서 –0.29%로 하락폭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