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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0일 "무예를 천시한 대가로 임진왜란과 위안부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시종 충북지사의 후안무치한 망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날 이 지사는 충북경제포럼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면서 무예를 천시한 대가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당했고 일제강점기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주장을 펼쳤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지사가 처음 만든 무예 관련 축제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을 두고 매년 무용론이 나오자 이를 반박하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했다.
도당은 성명에서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마저도 자신의 치적을 포장하기 위한 것으로 활용하는 황당하고 후안무치한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 같은 망언을 계속한다면 과연 도민이 충북지사의 행태를 용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