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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지난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추가됐다. 집단·연쇄감염이 속출했고, 돌파감염 사례도 이어졌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는 청주 25명, 제천 14명, 음성 12명, 충주 10명, 진천 7명, 옥천·괴산 각 2명, 영동 2명 등 76명이 확진됐다.
발생 경로는 지역사회 내 접촉자 감염 55명, 경로불명 15명(증상발현 12명, 선제검사 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이다. 돌파감염도 48명 나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청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환자 7명과 의료진 2명이 확진됐다. 누적은 41명이다.
청주에서는 어린이집 특별활동교사 관련 2명(누적 70명), 상당구 어린이집 관련 1명(〃 8명), 서원구 교회 관련 2명(〃 21명)도 추가됐다.
또 △제천 초등학교 관련 5명(〃 8명), 사적모임 관련 1명(〃 15명) △진천 사적모임 관련 1명(〃 9명), 요양원 관련 1명(〃 21명)이 더 나왔다.
이밖에 △음성 콘크리트업체 관련 1명(〃 46명), 식품제조업체 관련 2명(〃 14명), 옥천 어린이집 관련 2명(〃 21명) △충주 초등학교 2명(〃 7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명이 더 늘어 9810명이 됐다. 전날까지 97명이 숨졌고, 8892명이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날 기준의 격리 중인 환자(821명) 대비 위중증환자(8명) 비율은 0.97%, 전체 780병상 중 689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88.3%다.
위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32병상 가운데 31병상을, 준중증 병상은 전체 38병상 중 3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가동률은 각각 96.9%와 89.5%다.
백신은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36만1335명(인구 159만명 대비 85.6%), 2차 접종은 132만2178명(83.1%), 3차 접종은 21만4037명(13.5%)이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