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파 자료사진.(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News1 이승배 기자 |
충북 전역에 한파특보가 예고됐다. 도내 기온은 24일 오후부터 급격하게 떨어져 주말(25~26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에 머물겠다.
24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기상당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제천과 음성, 충주, 괴산에 한파경보를 발령한다. 청주, 진천, 증평, 단양, 영동, 옥천, 보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이틀 이상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주말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각종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
| 충북지역 한파특보 현황.(청주기상지청 제공).2021.12.24/© 뉴스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