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학교, 교내 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인권센터' 설치

기존 대학 내 '양성평등상담소' 폐지로 인해 신설

표윤지 기자 | 기사입력 2022/03/24 [11:07]

교통대학교, 교내 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인권센터' 설치

기존 대학 내 '양성평등상담소' 폐지로 인해 신설

표윤지 기자 | 입력 : 2022/03/24 [11:07]

▲ 24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교내 구성원들을 위한 '인권센터'를 신설했다.  © 표윤지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장을 위해 '인권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담당했던 양성평등상담소가 폐지됨에 따라 <고등교육법> 제19조의3에 근거해 인권센터가 법적의무설치기관으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인권센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대학 내 인권침해,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상담과 조사, 예방 교육 등을 전담해 운영한다.

 

인권센터는 한국교통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내에 상담실과 조사실을 마련해 대학 내 인권문화 조성과 구성원의 인권 보장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인권센터 설치를 통해 교내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권센터에서는 교내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성·인권 고충 상담, 인권침해 예방 과 사건처리,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홈페이지(https://www.ut.ac.kr/gecc.do) 또는 전화(043-841-5592~3)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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