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처음으로 충북 옥천에 조성된 산림바이오센터 전경. © 표윤지 기자 |
전국 최초로 산림생명자원 산업화를 위해 조성된 산림바이오센터가 충북 옥천에 문을 열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24일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서 산림바이오센터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센터는 1,838㎡규모로 건립됐으며, 신소재 개발과 기능성 물질 확보를 위한 연구시설로 종자품질검사실, 식물조직배양실, 식물생장실, 유전자분석실, 병해충검정실, 전자현미경실, 물질분석실 등을 갖췄다.
향후 조직배양을 통한 산림수종 대량 증식 방법개발, 생물반응기시스템, 식물생장실 구축을 통한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수요 식물에 대한 우량종자 개발과 기능성 물질 확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산림바이오 산업화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중심축과 이원묘목 세계화를 위한 묘목 농가를 대상으로 산업화 지원 기관으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산림바이오센터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완성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의 경쟁력확보와 고부가가치 실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