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조업 업황BSI |
충북지역 제조업체들은 7월 기업 경기가 올해 최악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달 20~24일 도내 기업 441곳(제조업 261곳, 비제조업 180곳)을 대상으로 기업 경기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7월 업황전망BSI는 83으로 올해 최저 수준을 보였다. 이는 지난 4월 업황전망BSI 85보다도 2p 낮은 수치다.
제조업체의 경영애로사항은 원자재가격 상승(32.1%), 인력난·인건비 상승(22.0%), 내수부진(10.5%) 순으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의 7월 업황전망BSI는 66으로 전달보다 7p 떨어졌으며 지난 4월과 같았다.
비제조업체들은 경영애로사항으로 인력난·인건비 상승(29.7%), 내수부진(11.3%), 불확실한 경제상황(8.2%)을 꼽았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각 기업이 체감하는 전반적인 업황에 대한 지수로, 수치가 100을 넘으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 수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 수에 비해 많음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