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무술박물관, 특별전‘병자호란’展 개최

병자호란 당시 인물 자료와 무기 만날 수 있어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2/08/25 [22:49]

충주 세계무술박물관, 특별전‘병자호란’展 개최

병자호란 당시 인물 자료와 무기 만날 수 있어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2/08/25 [22:49]

▲ 박물관 병자호란 포스터./자료제공=충주시청  © 충북넷


충주시는 무술박물관 특별전으로
지켜야 할 기억병자호란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간 충주세계무술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특별전에서는 병자호란 중 광해군의중립외교 폐기부터 이괄의 난‧정묘호란‧북벌론 기간 관련 인물의 자료와 무기를 전시한다.

 

전시장에서는 정묘호란 時 순절한 남이흥을 비롯삼학사최명길김상헌임경업 등 병자호란 당시 활약한 인물들의 자료와 조선 후기의 대표적 무기인 조총과 화약통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육군박물관전쟁기념관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작품을 대여했으며 작품 가운데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400여 년을 넘어 병자호란을 다시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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