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 대한민국환경대상 학술-환경생태부문 시상식 사진 / 교원대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주관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학술-환경생태부문 본상을 7일 수상했다.
황새생태연구원은 과거 대한민국의 텃새로서 절멸한 황새(멸종위기종 1급, 천연기념물 199호)의 복원을 위해 1996년 한국교원대학교 내 설립, 해외에서 황새 34개체 및 수정란 4개를 도입해 2013년까지 약 150체를 증식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 예산황새공원(2014년 개원)에 60개체를 기탁해 야생 재도입의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황새 방사지인 예산군 및 예산황새공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황새 야생 재도입을 위해 분자유전학적 성감별 및 유전적다양성 연구, 황새 행동 분석을 통한 야생 행동 증진 연구, 동물복지적 관점에서의 황새관리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