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개최된 안남면 에코빌광장 포토존 조성 시상식 사진 / 옥천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옥천군 안남면행정복지센터는 안남면 에코빌광장에 포토존을 조성하여 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화 한다고 밝혔다.
안남면은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하여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장협의회에서는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부터 7월 9일까지 안남면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7점의 접수작 중 1차 심의를 거쳐 4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4점에 대하여 지난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안남면행정복지센터와 대청농협 안남지점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지난 6일 안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안남면 에코빌광장 포토존 조성 아이디어 공모’시상식을 개최했다.
![]() ▲ 왼쪽부터 1위 작품, 2위 작품 / 옥천군 제공 © |
1위를 자치한 작품은 김연희 (19세, 안남면 연주1리) 학생의 작품으로 안남면의 7개 법정리를 7개의 색이 모여 무지개와 12개의 행정리는 안남면에 제비가 모여 날라다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무지개를 터널처럼 둥글게 표현해 그 사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2위는 주예솔(22세, 안남면 연주2리) 학생의 아이디어로 벤치에 앉아 한반도 지형을 닮은 안남면 둔주봉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안남면은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였고, 1차 심의에서 탈락한 3명에 대해서도 추후, 참가상 5만원을 개별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1등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이장협의회 임원진 등 관계자들의 의견수렴 및 보완작업을 거쳐 설계 및 설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