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역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진행 모습 |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10일 충북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회의실에서 수출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 중국 코로나 봉쇄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하는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충북중기청장, 중진공 충북지역본부장 등 지역 수출지원 8개 유관기관과 충북지역 주력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케이피티 등 8개 수출기업이 참석했다.
참석한 수출중소기업들은 수출관련 정책자금 및 수출바우처 지원 확대, 관세 사후 납부 기간 연장 및 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 보조 등을 건의했다.
건의한 사항 중 예산 확대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관세 납부 및 환급, 환헷지 등에 관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제도를 설명하고 활용을 독려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중소기업이 어려운 대외여건을 극복하고 수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을 올해 12월 중 수립할 예정이다.
윤영섭 충북중기청장은 "오늘 수출기업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을 수시로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세심히 검토하여 중기부의 12월 수출 지원방안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