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상식 기념 촬영 모습 ©양정아 기자 |
충북도는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솔라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 괴산군 행정복지국 신태혁 국장,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 등 관계자 및 수상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충북의 에너지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열린 신재생에너지 종합축제인 솔라 페스티벌의 부대행사인 그림그리기 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위해 열렸다.
![]() ▲ 대상을 수상한 김무진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의 모습 © 양정아 기자 |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김무진 민족사관고등학교(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김무진 학생은 '생체모방 공학 기술을 이용한 압전소자 발전기'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상을 차지했으며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김무진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결과물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1학년때 부터 준비하던 프로젝트였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험을 진행하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하다 보니 힘들었던 점도 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서 감사하다"고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아이디어공모전 6팀, 그림그리기 대회 12명, 유공자 12명등이 수상했다.
김명규 부지사는 축사에서 "솔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진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린다"며 "햇빛이 찬란했던 날 이뤄진 솔라 페스티벌은 그 빛이 솔라였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지낸 페스티벌이었다. 말그대로 모두의 '솔라 페스티벌'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충북의 신재생에너지를 소개할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