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OpenLAB, 청소년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체험 추진

충북혁신도시 100여 명 청소년 참여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15:57]

충북테크노파크 OpenLAB, 청소년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체험 추진

충북혁신도시 100여 명 청소년 참여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1/14 [15:57]

▲ 청소년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체험 OpenLAB 현장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혁신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북테크노파크 OpenLAB(진천군 소재)에서 ‘2022 청소년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체험’을 추진했다.

 

본 행사는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충북혁신도시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 △인공지능 로봇 △VR/AR/XR △드론 등 미래기술체험을 통해 충북혁신도시의 미래 과학기술 관련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진천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진천교육지원청, 한국과학기술원, (재)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디지털 교육인프라 구축과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단위 국책사업이다.

 

충북TP OpenLAB은 지난 2020년 11월에 구축되어 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과 도내 공공기관·대학·기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개발 및 신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중부권 전진기지로서, 충북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을 견인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본 사업을 총괄하는 (재)충북테크노파크 박강희 반도체·IT센터장은 “본 교육에 참여한 충북혁신도시 청소년들이 2022 청소년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체험을 통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며 “금번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차년도 교육 과정 및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이번 청소년 미래기술체험은 다양한 신기술 분야에서의 체험을 통해 미래 인재들이 관련 소양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북TP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지원과 지역의 인재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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