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점프 업' 개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우수사례 공유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0:02]

산업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점프 업' 개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우수사례 공유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1/16 [10:02]

▲ 지난해 4월에 열린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6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점프 업' 행사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지원정책 활용, 디지털 투자 확대 등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우수사례를 'DX 혁신'과 'DX 협력·확산' 세션으로 구성했다.

 

DX 혁신 세션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중견기업 대응 전략'에 대한 KAIST 장영재 교수의 특강과 농기계 제조회사인 TYM와 타이어 제조회사인 한국타이어의 디지털 전환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DX 협력·확산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신산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중견기업과 혁신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중소‧스타트업 간 디지털 전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제품·서비스 개발, 제품 차별화, 생산성 향상 등 기업 비즈니스 전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업 밸류체인에서 허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기업이 개별 기업 단위의 디지털 전환을 토대로, '업종 내 디지털 전환'을 넘어서 '업종 간 디지털 전환'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중견련 내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센터'를 개소하고, 동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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