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대상 부지 |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했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공단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국비 7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으로 산업단지 안에 문화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건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개 산업단지 관리기관이 경쟁해 청주 산단 등 2개소가 선정됐는데 공단을 제외한 나머지 관리기관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였다.
공단은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산단 내 소유 부지를 활용해 2025년 3월까지 복합문화공간 및 청년 창업 공간인 '(가칭)청주산업단지 스타트업센터'를 4층 규모로 건립한다.
스타트업센터 1층에 들어설 복합문화센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동아리방, 복합전시공연장, 연습실, 북카페 등이 설치되며, 센터 운영은 충북도에서 운영비 지원을 받아 전문기관인 충북문화재단에 위탁할 계획이다.
윤문원 공단 전무이사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근로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청년이 선호하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대표적인 청주 산단 문화 컨텐츠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