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재단 '미래 20년' 준비…내년 주요업무 보고

2023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회 개회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1/30 [14:32]

충북TP, 재단 '미래 20년' 준비…내년 주요업무 보고

2023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회 개회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1/30 [14:32]

▲ 충북TP 부서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회 모습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24일부터 30일까지 새로운 충북과 재단 미래 20년 준비를 위한 '2023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근호 원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내년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대외환경 변화 대응 방향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추진 방향에 대해 임직원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정부 정책환경 변화 대응 점검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대응 ▲충북도 민선 8기 도정 방향 정합성 ▲기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관혁신 ▲내실 있는 ESG 및 인권 경영 추진 등의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충북TP는 보고회의 의견을 토대로 주요 업무추진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새로운 충북의 발전과 재단 미래 20년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노근호 충북TP 원장은 "엄중한 대외환경 상황에서 지역 주도의 상시적 사업발굴 시스템과 기업 성장사다리 별 지원체계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임직원이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기업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각종 현안 사업 및 과제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신성장산업과 미래 유망산업 분야의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2년 이차전지·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산업 분야 대규모 국책사업 14건, 총 216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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