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사업위치도 |
청주시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충북도는 오는 9일 청주시가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오송 바이오산업단지는 약 28만 3000㎡ 면적에 약 1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12월부터 토지 보상 절차를 착수하고 2023년 본격 조성공사가 추진된다.
충북도는 오송지역 산업단지를 조기 조성을 위해 지난 1년간 성토재 40만㎥를 오송지역 도유지에 약 9만㎥를 적치했고 나머지 물량도 내년 상반기까지 반입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사업대상지와 인접해 추진 중인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와 중복구간의 공사도 우선 시행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오송지역은 바이오헬스 기업의 입주문의가 지속되고 있으나 산업시설용지의 부족으로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우수한 바이오헬스기업을 유치하여 오송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