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 3.0 BPC탐방](주)디엠테크 컨설팅, 중소기업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 서비스

통합 솔루션 클라우드 플랫폼 ‘스마트공장장’
제조 메타버스 및 AI 예측 기술 탑재
교통대 학생 대상 실데이터 공유, AI모듈 테스트 등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07 [10:21]

[한국교통대 LINC 3.0 BPC탐방](주)디엠테크 컨설팅, 중소기업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 서비스

통합 솔루션 클라우드 플랫폼 ‘스마트공장장’
제조 메타버스 및 AI 예측 기술 탑재
교통대 학생 대상 실데이터 공유, AI모듈 테스트 등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2/07 [10:21]

한국교통대 LINC3.0 사업단의 Best Premium Company는 사업단과 협업을 맺으며 교통대와 가족 회사를 이룬 지역 기업을 말한다. 이는 사업단의 ICC멤버십 활동의 하나로 한국교통대와 기업간 인적/물적자원 교류 및 기술ㆍ정보 교환 등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 제도이다. 

충북넷은 Best Premium Company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과의 공유·협업을 통한 성과를 확산하고자 [한국교통대 LINC 3.0 BPC탐방]을 진행한다. 기사는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의 취재 지원을 받아 작성했다. <편집자 주>

 

▲ (주)디엠테크 컨설팅 황수정 대표

 

(주)디엠테크 컨설팅은 중소기업에 맞는 표준화된 전산업무 통합 시스템을 만들어 서비스하면 많은 중소기업이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챙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2019년 11월에 설립된 (주)디엠테크 컨설팅은 ‘스마트공장장’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해 하나의 플렛폼 속에서 사무업무, 제조업무, 분석업무 등 다양한 종류의 업무를 한데 모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충주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중소기업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국내 제조 포털 플랫폼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올해에는 한국교통대 LINC3.0 사업단의 ICC멤버십 활동을 통한 업무협업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제조 포털 플랫폼 브랜드로 국내의 입지를 다지고 성장을 견인한 데에는 (주)디엠테크 컨설팅의 황수정 대표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황 대표는 20년 이상 전산분야 업종에 종사하며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구분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중소기업 IT 시스템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중소기업이 IT 인력을 채용·유지하는 것에 난항인 실정임을 누구보다 자각할 수 있었다.

 

황 대표는 이러한 분석에 따라 중소기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했고 이를 서비스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까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요청에 따라 계속해서 부가적인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국내에서의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목표로 삼고 있는 (주)디엠테크 컨설팅의 황수정 대표를 만나봤다.

 

국내 유일 통합 ONE 솔루션 플랫폼 ‘스마트공장장’ 

 

스마트공장장은 메일,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사무 업무와 생산품 관리, 설비모니터링 등 현장 제조·관리 업무는 물론이며 AI 품질 예측, 설비 고창 예측 등 인공지능 분석 업무까지 포함한 모든 전산 업무를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탑재한 통합 ONE 솔루션 서비스 플랫폼이다. 메일과 같은 사무업무와 여타 제조 현장 업무를 통합한 시스템은 (주)디엠테크 컨설팅만이 보유한 독자적인 시스템 구조로 현재 특허를 내놓은 상태다.

 

기존 중소기업들이 하나의 신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서버를 두고 기업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설치용으로 작업을 진행했었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기능이 추가로 발생하면 또 새롭게 신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했고 여러 서버 프로그램을 혼용하는 상황 속에서 업무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시 그 문제점의 원인을 쉽게 규명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이 발생한 프로그램의 보수와 유지 작업 역시 기업 내 IT 인력이 존재하지 않는 한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전산업무 프로그램을 탑재해 클라우드 서비스 하는 것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한다. 먼저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추가적인 신규 설치 없이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하나의 플랫폼만을 이용하기에 문제 원인 규명도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만 수행하기에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주)디엠테크 컨설팅과 소통을 통해 실시간으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및 보수·유지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이러한 점들에 편의성과 효율성을 느낀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스마트공장장은 발전해갔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전산업무 전문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항상 최신화와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의 요청을 받아 신규 기능 역시 추가 중에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AI 기능을 탑재해 제조 설비 예측 프로그램을 추가하기도 했으며 3D 형태로 실시간 제조 설비 현황을 보여주는 제조 메타버스 프로그램도 개발해 탑재했다. 그리고 아직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내년에도 프로세스 특허 기술을 2개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에 국가과제 3개도 수행하려고 한다. 이처럼 항상 스마트공장장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연구하며 중소기업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중소기업 및 대학과의 상호협력 통한 기업 입지 확장

 

(주)디엠테크 컨설팅은 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에는 충주 자동차 수출 기업들을 모아 스마트공장장 현장 시스템 견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충주 수출 협회 및 자동차 관련 부품 회사와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러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전산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에 대해 재고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교통대 LINC3.0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공동 연구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수행중에 있다. 교통대 AI관련 학과의 연구 인력과 함께 내년도 연구 과제 발굴을 기획중이다. 그리고 현장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AI 모듈 테스트 제공, 현장 실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도부터는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과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한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교통대 LINC3.0사업단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음으로써 인력양성, 연구·개발, 애로기술지원 등의 협업 기회가 늘어났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회사가 기업들에 제공하는 실전 솔루션을 학생들이 배우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동시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피드백도 참고해 상호간에 발전을 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충주 지역 중소기업 및 대학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장착하며 전국적 플랫폼 점유율을 1차 목표로 세우고 있다. 더 나아가 국내 점유율을 토대로 해외 서비스까지 런칭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arkjh@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