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최초 지역대학 연합 기술상담회 성료

39개 기업 참가, 기술상담 49건, 기술이전 계약 21건 완료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09 [17:51]

충남지역 최초 지역대학 연합 기술상담회 성료

39개 기업 참가, 기술상담 49건, 기술이전 계약 21건 완료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2/09 [17:51]

▲ 충남지역대학 연합 기술상담회 현장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는 지역 대학_기업 간 연계 강화 및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통한 지역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8일 충남TP에서 ‘충남 지역대학 연합 기술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 지역 최초로 지역대학(공주대학교, 건양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손잡고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애로 요인을 해소하고 자 하는 지역 기업 33개사와 지역 외 기업 6개사 등 총 41개사가 참여했다.

 

사전 기술홍보를 통해 기업의 수요맞춤형 사전 매칭을 통한 1:1기술상담, 기술사업화 지원정책 제공 및 지역 혁신기관과의 기업지원 상담 등을 진행하여 행사 당일 9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중복 신청기술에 대한 12건의 기술 포함, 총 21건의 기술이 기업에 이전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현장에서는 충남TP 및 충남지식재산센터가 기업의 기술애로요인 ,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및 기술사업화 후속 프로그램 상담을 통해 총 49건의 기술상담 및 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기술코칭을 진행해 기업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대학-기업 간 연계강화를 위한 기술상담, 기술나눔 및 지역혁신기관의 사업화 연계 상담 등 지역 기업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의 높은 호응도 및 참가기업의 추가 행사 개최 요구 등을 반영해 향후 보다 많은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