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큰 호응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 산모에게 큰 인기

이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5/18 [16:14]

옥천군,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큰 호응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 산모에게 큰 인기

이동우 기자 | 입력 : 2023/05/18 [16:14]

▲ 옥천군청 전경     ©충북넷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이 산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후조리비용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이전부터 계속하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신생아 또한 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경우이다. 군은 출생아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 1억원을 확보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출생 신고한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사업 홍보 오고 있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옥천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32명이다.

 

현재까지 모든 지원 대상자가 이 사업을 신청했을 정도로 출산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이 밖에도 임신 전 엽산제 지원, 유축기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치료비 지원, 초보부모를 위한 건강관리교실 운영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leedw@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