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K-반도체 벨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총력

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인재'는 이미 구축된 산·학·연·관으로 자신감

이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5/19 [08:22]

청주시, K-반도체 벨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총력

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인재'는 이미 구축된 산·학·연·관으로 자신감

이동우 기자 | 입력 : 2023/05/19 [08:22]

▲ 청주시 'K-반도체 벨트' 반도체 특화단지  © 충북넷

 

정부는 올해 상반기 안에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특화단지에 선정되면 지자체와 해당 기업에 부지, 인프라, 투자, 연구개발, 사업화 등 전방위적 지원이 주어진다.

 

따라서 지정된 지역에는 대규모 경제효과와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청주시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지역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는 반도체 생산공장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많다.

 

또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도 구축 계획하고, 전국 1시간권인 지리적 특성까지 있어 특화단지 지정에 자신하고 있다.

 

특히, 청주시는 산·학·연·관 연계로 지역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 하여 5개 대학(충북대, 청주대,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에서 매년 827명의 반도체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청주시 신영수 신성장동력팀장은 "청주는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반도체 기술 확보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핵심지역으로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반도체 혁신생태계 구축으로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반도체 벨트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정부는 K-반도체 벨트 조성을 통해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edw@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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