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추진단 출범식 및 간담회 개최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9/05 [18:29]

충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추진단 출범식 및 간담회 개최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9/05 [18:29]

▲ 5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양정아 기자

 

충북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발맞춰 성공적인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북도는 5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간담회를 열었다.

 

추진단은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단장으로 충북테크노파크에 사무국을 두고 총괄추진반, 기업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특화단지의 조속한 조성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특화단지 세부육성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추진단은 이날 출범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이차전지 육성을 위한 지자체-추진단-기업-협력기관-대학 간의 논의를 통해 특화단지의 육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 충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간담회 현장 모습     ©양정아 기자

 

간담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대, 한국교통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협회, RIS혁신센터, KTC, KCT,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지엘켐 등 이차전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이차전지는 충북을 포함해 4개 지자체가 특화단지로 지정돼 산업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해 지·산·학·연이 모두 하나의 협력체계를 만들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 4개 산단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이차전지 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동시 지정된 곳은 청주 오창이 유일하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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