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기회발전특구 시군설명회 |
충북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핵심사업인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11개 시군을 대상 설명회를 5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지원, 규제 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충북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형 기회발전특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핵심앵커기업을 유치하고 도내 테마파크 등 대규모 관광개발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균형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기획을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올해까지 핵심 앵커기업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여 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입주 수요를 확보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지침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정부 핵심사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