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세나협의회 출범…초대회장에 김사흥 토우건설 회장

20명 의원 위촉, 기업과 문화예술 상생 도모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9/06 [17:49]

충북메세나협의회 출범…초대회장에 김사흥 토우건설 회장

20명 의원 위촉, 기업과 문화예술 상생 도모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9/06 [17:49]

▲ 충북메세나협의회 출범 퍼포먼스를 하는 참석자들의 모습

 

충북문화재단은 6일 충북메세나협의회 출범식을 S컨벤션에서 개최했다.

 

메세나란 개인·기업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여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충북메세나협의회는 충북의 메세나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기업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지역의 경제계·금융계·교육계·산단·도의회 등의 인사 20명의 의원으로 활동한다.

 

위촉기간은 2년으로 김영환 충북지사가 명예회장을 맡았으며, 김사흥 토우건설 회장이 회장직을 맡았다.

 

협의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충북 메세나 참여기업 확대와 기업연결 및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며, 메세나 정책 활성화를 통해 향후 민간에서 주도할 수 있는 '충북메세나협회 설립' 법인화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사흥 충북메세나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기업과 문화예술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충북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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