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로 13억원 확보

보은군-음성군 축산악취 개선자금 13억 5000만원 확보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3/09/07 [11:26]

충북도, 내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로 13억원 확보

보은군-음성군 축산악취 개선자금 13억 5000만원 확보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3/09/07 [11:26]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도 축산 악취개선사업' 공모에서 사업비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선정 지역은 보은군과 음성군 등 2개 시·군이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사 밀집에 따른 악취다발 등 축산환경 취약지역을 선정해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설·장비로 축산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 축산농가 6호(예정)에는 퇴비사 신축 및 고속분뇨발효기, 액비순환시스템 등 악취저감시설이 지원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귀농·귀촌 등 외지 인구가 늘어나면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여느 때보다 축산농가 스스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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