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첨단반도체·IT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기념촬영 모습 |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8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첨단반도체·IT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6건의 미팅을 통해 1993만 4500달러(약 266억원)의 상담액이 오갔으며 상담회 결과, 총 10건의 MOU계약이 체결돼 300만 달러(약 40억원)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상담회는 첨단반도체산업 사업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 총 6개국 해외 바이어와의 해외 판로개척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회에 참여한 충북기업 중 일부는 인도 기업과 태양광, 교육용 스마트팜 등 관련 제품에 대한 거래를 완료했다. 또한 베트남 기업과는 태양광충전기 및 무선보조충전배터리 관련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상호 수출 및 현지대리점 위탁 등에 대한 상호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는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 등 3대 주력산업 비R&D분야 지원을 위해 올해 과제에 총 21억원을 지원하며, 첨단반도체 분야에는 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은 "고신뢰성 차량용 반도체 성능평가 장비를 통해 전 주기에 걸친 반도체 성능·신뢰성 평가가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