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대학협력지원센터 26일 개소…RISE 사업 본격 가동

RISE실무협의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3/10/15 [16:14]

충북지역대학협력지원센터 26일 개소…RISE 사업 본격 가동

RISE실무협의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3/10/15 [16:14]

▲ 충붜북 라이즈지원센터 현판     ©

 

충북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운영할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이하 충북RISE센터)가 충북연구원에 설립돼 오는 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충북도는 RISE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대학지원,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기능을 개별산업 중심에서 지역대학 혁신 및 지·산·학 협력과 지역인재 육성 및 활용 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능 중심으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과학인재국에 'RISE사업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RISE사업 컨트롤 타워로 충북연구원을 지정, 충북RISE센터를 운영하도록 했다. 전국 7개 RISE사업 시범 지역 중 전북 지역 등은 지원센터를 테크노파크가 맡는 등 지역 특성에 따라 달리 하고 있다.

 

충북연구원이 RISE센터 운영을 맡게 된 것은 도 출연기관으로서 충북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충북평생교육진흥원 등을 위탁·운영한 노하우가 있고 지역발전연구센터와 경제교육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관련 4개의 부설기관을 보유하는 등 지·산·학·연 인프라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RISE사업 컨트롤 타워로 최적 기관이라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충북도는 RISE센터 운영 기관은 사업이 본격화 되는 2025년 이후 사업 확대 등 필요로 따라 별도 법인 설립 및 이관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충북RISE센터는 대학행정지원팀, RISE사업운영팀, 산학협력지원팀 등 3개팀 13명으로 조직과 인력 구성을 마쳤다. 센터장은 함창모 충북연구원 박사가 선임됐고, 교육부에서 전임 담당관도 파견됐다.

 

센터 운영비와 사업비는 연간 10억원 규모 도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센터는 RISE 사업 발굴과 사업 공모, 사업지원, 컨설팅, 성과 평가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홈페이지 구축과 지산학 혁신포럼 운영 등 혁신 플랫폼도 운영한다.

 

센터는 개소식과 함께 이날 RISE실무협의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갖는다. 실무협의회는 6개 분과(기획조정분과, 규제혁신분과, 주력산업분과, R&D·창업분과, 평생교육분과, 글로벌인재양성분과) 6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지자체, 대학, 경제단체, 혁신기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가에서는 오는 26일 발족할 RISE실무협의회 구성 면면 및 운영 방향이 향후 RISE사업의  운영 성과를 가름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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