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 국제 K-뷰티 아카데미 조감도 © |
충북 오송에 국제 K-뷰티 아카데미가 구축되는 가운데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이 3일 오송 C&V센터에서 ‘K-뷰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도내 바이오 기업(화장품, 피부미용기기,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뷰티 교육을 통한 유관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뷰티산업은 신흥국 구매력 성장, 문화산업과 연계된 빠른 전파, 구매력 있는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연평균 5%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예상된다.
특히 우리나라와 문화 공유성이 높은 아시아가 전세계 시장의 4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은 오송읍 청주전시관 부지내에 연면적 9,044㎡(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오는‘25년말 준공을 목표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국제 K-뷰티아카데미는 실제 구매력을 가진 외국인 뷰티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K-뷰티 트렌드 교육→체험→구매→사업화 과정의 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내국인들 대상으로는 뷰티관련 창업 및 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의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에 따라 새로운 창업기업들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기존 기업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의 진정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