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진천중앙교회에서 진천 사과나무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열렸다. © 충북넷 |
지난 16일 진천중앙교회에서 진천 사과나무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주축이 된 이 오케스트라는 이날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라가 창단 연주회를 열기까지 충북공동모금회와 면사랑 등이 적극 후원에 나섰고, 32명의 아동 단원들은 강사진 7명의 도움을 받아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창단 연주회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렸다.
아동센터는 내년에도 사랑의 열매 복권기금 등을 활용해 오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같이 연습 일정에 동참해 준 학부모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를 성장을 위해 꿈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