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충북넷 DB |
오는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청주시 등 출마군을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각당 예비후보들은 "여론조사는 말 그대로 조사일 뿐"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KBS청주방송총국이 지난 2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 청주 상당구에서는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3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또 흥덕구에서는 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40%의 지지율을 얻었고, 청원구에서는 민주당 변재일 의원이 26%, 서원구는 민주당 이장섭 의원이 30%의 지지를 받았다.
각 선거구 여론조사 1위 모두 현역 의원이 차지했다.
한 예비후보는 "선거 초반에는 당연히 인지도가 높은 현역 의원에 대한 여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공천 등이 마무리 되면 인지도는 급상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도내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도내 8개 선거구별 표본 크기는 청주 상당 501명, 청주 흥덕 501명, 청주 청원 500명, 청주 서원 503명, 충주 500명, 제천·단양 501명, 증평·진천·음성 502명, 보은·옥천영동·괴산 501명이다.
응답률은 청주 상당 14%, 청주 흥덕 12.3%, 청주 청원 11.8%, 청주 서원 13.9%, 충주 15.1%, 제천·단양 16.5%, 증평·진천·음성 12.1%, 보은·옥천·영동·괴산 21.2%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로 피조사자가 선정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로 지역과 성별, 연령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