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지역 전략공천 "청주.청원 통합 이후냐, 이전이냐"

4개 선거구 중 상당 제외한 나머지 3개 선거구 3연속 패배

한종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10:01]

국민의힘 청주지역 전략공천 "청주.청원 통합 이후냐, 이전이냐"

4개 선거구 중 상당 제외한 나머지 3개 선거구 3연속 패배

한종수 기자 | 입력 : 2024/01/24 [10:01]

                                                                                                                                                     © 충북넷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근 국회의원 선거에서 3번 연속 패한 지역에 대해 전략공천 하기로 결정하면서 청주지역 4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청주지역에서 청주.청원 통합과 관계 없이 국민의힘이 3번 연속 패한 지역은 흥덕, 서원, 청원구로 상당을 제외한 3곳이 해당된다.

 

청원구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이 내리 5선을 한 지역이다.

 

또 서원구는 오세제 전 의원이 4번, 이장섭 의원이 초선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이다.

 

흥덕구도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3번, 도종환 의원이 재선에 성공한 지역이다.

 

따라서 청주 4개 선거구 중 상당을 제외한 전 지역이 더불어민주당이 5번 승리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다만 청주.청원 통합이후 치러진 선거에서 3번 연속 패한 지역을 정할 경우 청주지역은 해당 사항이 없다.

 

이중 후보자 변경 없이 내리 5선을 한 변재일 의원의 지역구인 청원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국민의힘은 김선겸·김수민·김헌일·서승우(가나다순) 등 4명의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후보 모두 오는 4월 총선에서는 반드시 청원구 지역을 탈환한다는 각오여서 후보 공천부터 본 선거까지 각축이 예상된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오창프라자1 4층에서 청년미래센터 조성 등 행복특구에 대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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