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일반·오창과학산단,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 선정

아름다운 거리 조성·노후공장 리뉴얼 등 2개 사업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0:16]

청주 일반·오창과학산단,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 선정

아름다운 거리 조성·노후공장 리뉴얼 등 2개 사업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03/27 [10:16]

 

▲ 충북 청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국가·일반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출연) 통합 패키지 공모에 선정됐다. 위 사진은 조감도.  © 충북넷

 

충북 청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국가·일반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출연) 통합 패키지 공모에 선정됐다.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두 곳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패키지로 공모에 참여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는 산단 내 주요 거리와는 녹지 등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은 노후화된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 환경을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공모 선정으로 청주 일반산업단지에는 33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0억원,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에 3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오창과학산업단지에도 33억원이 투입된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0억원,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에 3억원이 투입된다.

 

두 산단에는 △자연 친화 거리 조성 △산단 입구에 랜드마크형 디자인 조형물 설치 △근린공원 휴게공간 조성 △경관조명 특화 디자인 △노후공장 청년친화 환경개선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재남 건축디자인과장은 “두 산단 모두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하고 싶은 사람 중심의 젊고 활기찬 산업단지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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