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청주시의원, 기초의회의원 최초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현장 살피고 정책 연구하는 지방의원 가치 제대로 평가받아야″…지방현실 당 정책 반영
″당원·지도부 연결하는 매개 될 것″…″개헌 논의 참여해 지방정부 개념 헌법안에 담을 것″

충북넷 | 기사입력 2024/07/03 [15:07]

박완희 청주시의원, 기초의회의원 최초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현장 살피고 정책 연구하는 지방의원 가치 제대로 평가받아야″…지방현실 당 정책 반영
″당원·지도부 연결하는 매개 될 것″…″개헌 논의 참여해 지방정부 개념 헌법안에 담을 것″

충북넷 | 입력 : 2024/07/03 [15:07]

▲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박완희 의원 제공)  © 충북넷


[충북넷]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현역 기초의원의 최고위원 도전은 민주당 역사상 처음이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의 최 일선에서 주민을 만나 민주당의 가치를 알리고 당의 성장을 위한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며 ″많은 공무원을 상대로 현장을 살피고 정책을 연구하는 지방의원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주체는 지역 실상을 아는 지방의원이 있어야 한다″며 ″당 지도부에 지방의원의 최고위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고의원이 되면 지방 현실을 당 정책에 반영하고 당원과 지도부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것″이라며 ″개헌 논의에 참여해 지방정부 개념을 헌법안에 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협의회 대표와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일정을 의결했다. 9~10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선관위는 총괄기획과 선거기획, 경선, 선거인단, 합동연설, 방송토론, 홍보디지털, 공명선거 등 7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오는 20일 제주도당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8월 1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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