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선호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충북넷 조은숙 기자] 김선호(사진)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지난 7일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한국모자보건학회 5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자 청소년의 피임 실천 추이와 영향 요인: 2013-2022년'으로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해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자 청소년 9562명을 대상으로 2013~2022년 피임실천 추이와 영향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결과 여자 청소년의 피임 실천율은 2013년 27.0%에서 2022년 46.1%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대상자도 2013년 79.4%에서 2022년 84.8%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
본 연구는 학교 성교육의 내용과 방법 등에 대한 재검토와 내실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1995년에 창립한 한국모자보건학회는 간호학, 의학, 보건학 등 다양한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