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역발전 종합지수 전국 군 단위 4위

광역시 소속 군 제외하면 전국 군 단위 1위
차별화한 인구정책 등 성장 잠재력 높은 평가

충북넷 | 기사입력 2025/02/12 [17:24]

진천군, 지역발전 종합지수 전국 군 단위 4위

광역시 소속 군 제외하면 전국 군 단위 1위
차별화한 인구정책 등 성장 잠재력 높은 평가

충북넷 | 입력 : 2025/02/12 [17:24]

 송기섭 진천군수는 12일 지역발전 종합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4 지역발전지수(RDI: Regional Development Index) 종합지수에서 전국 군(郡) 단위 4위를 차지했다. 광역시 소속 군을 제외하면 전국 군 단위 1위다.

 

지역발전지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격년마다 지역의 발전 정도와 잠재 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발표한다. 지역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전국 159개 지자체(특별시·광역시 내 구(區) 제외)를 대상으로 한 종합지수 산출에서 청주시와 함께 상위 50개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충청권(충북, 충남)으로 범위를 넓혔을 때도 충남의 천안시, 아산시를 포함해 4개 지방정부가 포함됐지만 군 단위 지역은 군이 유일하다.

 

그동안 군은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정주여건 확충→인구증가→재투자로 이어지는 생거진천형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 구축에 노력했다.

 

특히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지역 맞춤 인구정책을 시행해 18년 연속 인구증가 추세를 이어왔다.

 

송기섭 군수는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립한 지역 맞춤형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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