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청 임시청사. ©조은숙 기자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는 특성화 사업비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 등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추진하는 이 사업은 상인 스스로 상권별 특색을 살린 사업을 발굴해 활력을 되찾고, 상권 특성화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0개 점포 이상이 밀집한 상권 2곳을 선정해 자부담 20%를 합쳐 곳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주지역 상인회 또는 번영회, 소상공인 50% 이상으로 구성한 협동조합으로 전통시장법에 따른 전통시장은 제외다.
단체별로 △상권 축제, 플리마켓 등 이벤트사업 △홍보물 제작, 상권 로고 개발 등 홍보사업 △대표상품 개발 등 특화사업 등을 기획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4~새달 21일 시청 경제일자리과에서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골목상권 곳곳이 특색있는 사업 개발을 통해 활기차고 매력적인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