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에서 열린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내 바이오 분야 12개 혁신기관이 협업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충북도는 28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에서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 바이오 혁신기관 협의체는 혁신기관의 협력 체계 갖춰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집결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혁신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간사기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TP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12개다.
특히 이 협의체는 공동 주제를 사전에 선정해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지난 달 발표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과 관련해 충북도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제언하고, 공동협력연구, R&D 과제 발굴,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 기관별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이미 바이오산업의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모인 기관들이 하나의 Union으로 협력해 충북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