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용 양자컴퓨터 가동…양자 인력 육성·국책공모사업 발굴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28 [09:11]

충북도, 상용 양자컴퓨터 가동…양자 인력 육성·국책공모사업 발굴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28 [09:11]

  

▲ 상용 양자컴퓨터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용 양자컴퓨터를 가동한다.

 

도는 28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양자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

 

양자컴퓨터는 핀란드 IQM사의 초전도 5큐빗 풀스택(full-stack) 기종이다.

 

서버를 자체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와 충북대는 2031년까지 양자 인력 1000명을 육성하고, 다른 양자 전문기관과 네트워킹도 강화한다.

 

김영환 지사는 "상용 양자컴퓨터가 충북이 양자 기술을 선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재 양성과 함께 양자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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