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용 양자컴퓨터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용 양자컴퓨터를 가동한다.
도는 28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양자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
양자컴퓨터는 핀란드 IQM사의 초전도 5큐빗 풀스택(full-stack) 기종이다.
서버를 자체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와 충북대는 2031년까지 양자 인력 1000명을 육성하고, 다른 양자 전문기관과 네트워킹도 강화한다.
김영환 지사는 "상용 양자컴퓨터가 충북이 양자 기술을 선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재 양성과 함께 양자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