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 바이오헬스 중남미 협력 확대

"K-LAC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컨퍼런스" 참석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5/04/03 [15:38]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 바이오헬스 중남미 협력 확대

"K-LAC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컨퍼런스" 참석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5/04/03 [15:38]

 ▲KBIOHealth, "K-LAC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컨퍼런스" 참석 모습. /KBIOHealth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KBIOHealth’)은 지난 3월 미주개발은행(IDB) 초청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K-LAC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브라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정부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K-LAC 행사는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의 축사 영상과 함께 시작됐으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컨퍼런스에서는 2023년 KBIOHealth에서 진행된 KOR-IDB 바이오의약품 생산 워크샵의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워크샵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돼 중남미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미주개발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수의 중남미 국가들이 KBIOHealth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KBIOHealth는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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