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하나센터와 함께 오는 22일~9월 5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치유농업센터와 더자람원예농장에서 진행되며 24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해 원예활동, 명상, 미술치료, 집단 심리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회복을 경험할 예정이다.
첫 회차(22일)에는 건강검사와 심리검사, 치유 명상, 농업기술원 견학이 마련되고 둘째 회차(29일)에는 식용꽃을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와 독서 기반 집단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9월 5일)에는 이끼 테라리움 제작과 미술치료를 통해 정서 회복 효과를 점검한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이 농업을 통해 위로와 회복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