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9월 개최

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13:06]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9월 개최

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01 [13:06]

  ▲2025 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북도의 대표 에너지 축제인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이 다음달 12~14일까지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주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솔라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한다. 2023년부터는 에너지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로 행사 명칭을 변경해 보다 폭넓은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올해 행사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 라는 주제 아래, 자연과 첨단 에너지산업을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국내 대표 친환경에너지 교류·체험의 장으로서 전시·체험·세미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에너지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관(콘텐츠관) △충북도 및 제천시 에너지 정책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정책)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제품을 소개하는 에너지산업관 △다양한 에너지원과 기술을 보고, 듣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존 등 특색있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 등을 운영하며 기존 공모전을 새롭게 개편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주제를 다양화했다. 

 

그 밖에도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액화수소 인프라 핵심 안전기준과 기술동향 심포지엄, 지역기반 탄소중립 도시전략 학술 포럼, 충북 에너지 담당 공무원 직무연찬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학술행사와 세미나가 열린다.

 

이와 함께 △탄소제로 만들기 체험(10개 이상의 프로그램) △에너지 과학 체험 △에너지 AR/VR 체험 △수소버스 시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과 배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은 “이번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이 미래 에너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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