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축산농가의 가축 도축 출하 수요 증가에 대응을 위해 휴일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
지난 설 명절의 경우 도내 소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번 추석도 4000두가 증가한 1만 8500두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는 원활한 축산물의 공급을 위해 9월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도축검사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기한이 짧은 닭·오리의 경우 추석 연휴 중에도 검사 업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도축검사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축장 자체위생관리기준 및 안전관리인증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휴일 도축검사 실시로 도축장 가축 출하 확대를 지원하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