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서원대 '백년서원 '개관식 개최 모습. /서원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 RISE 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16일 청주시 모충동 LH트릴로채 아파트에서 ‘백년서원’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원대는 충북지역 3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백년서원’은 충북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로 평생교육 기반이 부족했던 지역에 학습 거점을 마련하고 마을 단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원대는 지난 6월부터 충북 6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34개 거점을 선정하고 전문 강사 50여 명과 학습매니저 21명을 양성했다. 현재 80여 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1000여 명의 학습자 모집을 마치고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프로그램은 △인문학·문화예술 △공예·생활기술 △댄스·체육 △AI·디지털 △학력·자격 취득(검정고시 등)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손석민 총장은 “초고령사회에 인생 2막을 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