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원 경제부지사, 양자컴퓨터 구축 현장 방문

양자산업 육성 전략 논의
충북 양자산업 우위선점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기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16:34]

이복원 경제부지사, 양자컴퓨터 구축 현장 방문

양자산업 육성 전략 논의
충북 양자산업 우위선점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기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4 [16:34]

▲24일 충북양자연구센터를 방문한 이복원 경제부지사 모습.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충북양자연구센터를 방문해 IQM사의 양자컴퓨터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충북도의 양자산업 육성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가 추진 중인 양자산업 육성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양자기술 연구 인프라 확충, 우수 인재 양성 및 산업화 기반 마련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그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양자기술 연구를 위한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운영 △IQM사 양자컴퓨터(5큐비트) 도입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ICT 연구센터(양자 분야)’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제조업이 강한 충북의 장점을 극대화해 기존 제조업 회사가 양자 관련 소재·부품·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진단하고 생산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자기술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양자교육과정을 신설해 도민이 쉽게 양자역학의 원리를 배우고 양자통신·센싱·컴퓨팅 등 관련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 부지사는 반도체·IT센터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양자를 비롯한 과학기술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R&D와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