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500냥 든든 점심밥 & 쌀 소비촉진 캠페인’

단돈 500원으로 따뜻한 한 끼… 지역 농협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4:47]

충청대, ‘500냥 든든 점심밥 & 쌀 소비촉진 캠페인’

단돈 500원으로 따뜻한 한 끼… 지역 농협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9 [14:47]

▲충청대는 재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성취를 응원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위해 ‘2025 500냥 든든 점심밥 &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28~29일 학생회관(R동) 2층 교내식당에서 개최했다. /충청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대는 재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성취를 응원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위해 ‘2025 500냥 든든 점심밥 &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28~29일 학생회관(R동) 2층 교내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돈 500원으로 즐기는 따뜻한 한 끼’라는 주제로 학내 복지 향상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부터 ‘500원으로 즐기는 따뜻한 한 끼’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농협충북본부, 둘째 날에는 농협진천군지부가 참여해 충북산 쌀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송승호 총장과 교무위원, 총학생회 간부, 홍보센터장, 학생복지팀장 등 대학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지역 농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의미를 나눴다.

 

충청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가 생산한 쌀을 활용한 점심 특별식을 제공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실질적으로 동참했다. 

 

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보여줬다.

 

행사 기간 동안 재학생들은 교내 키오스크에서 500원을 내고 특별식 식권을 구매한 뒤, 한식 백반으로 구성된 점심을 즐길 수 있었다.

 

하루 300명 한정으로 진행된 이번 ‘500냥 점심’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수와 조교, 직원도 학생들과 함께 식사에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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