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미원별빛자연휴양림 현장 방문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2:02]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미원별빛자연휴양림 현장 방문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30 [12:02]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는 지난 29일 미원면 미원별빛자연 휴양림을 방문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는 지난 29일 미원면 미원별빛자연 휴양림을 방문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휴양림 공사 현장의 전반적인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객의 안전 확보 여부 및 휴양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서는 세 가지 주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먼저, 시설개선사업(도로·조경)은 사업비 17억8000만 원 규모로, 지난 8월 착공해 내년 초까지 도로 확·포장 및 조경시설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은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3월까지 센터 및 부대시설의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설보완사업(건축 외관)은 사업비 7억 원으로 건물 외관 리모델링을 추진해 올해 9월 준공을 완료했다. 

 

박노학 위원장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시민들의 쉼과 힐링 공간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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